한국문화연수원의 두번재 장이야기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와 장류에 대한 효능이 속속히 밝혀지면서 전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연수원에서는  전통 재래방식으로 두번째 장을 만들었습니다.

`음식맛은 장맛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

한국문화연수원만의 맛을 고집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전통장의 대가이신 정관스님과 우관스님을 모시고

두번째로 고추장, 된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국문화연수원의 발효음식은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지요

쌀쌀한 날씨~ 짭짤하고 고소한 된장~ 매콤한 고추장~

건강을 위해~ 생명에 대한 사랑을 위해~

한국문화연수원의 정갈한 전통장과 음식을 맛보러 오셔요~~